프라임저축은행은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강동점을 잠실점으로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강동점의 모든 업무가 잠실점으로 이전된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더욱 괘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고객 중심형 여·수신 기반 구축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3-15 08:42
프라임저축은행은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강동점을 잠실점으로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강동점의 모든 업무가 잠실점으로 이전된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더욱 괘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고객 중심형 여·수신 기반 구축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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