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지식정보보안산업지원센터 개소

입력 2010-03-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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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12일, 물리ㆍ융합보안 테스트랩 2개를 추가한 ‘지식정보보안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 하였다.

이에 따라 센터내 테스트랩은 모두 7개가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은 관계 부처 및 관련 협회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테스트랩 시찰과 지식정보보안 제품전시회 견학이 이뤄졌다.

센터는 인터넷 가상공간과 실생활에서 결합된 형태의 사이버공격의 피해사고가 증폭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새로운 형태의 지식정보보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기존 국내 정보보호기업 및 연구기관에 바이오인식, 네트워크ㆍ시스템 보안, 암호인증ㆍ안티바이러스 보안 등 전통적인 컴퓨터 및 네트워크 수준의 보안시험실(5개)을 제공해왔다.

이번 시설 보완에서는 CCTV 보안장비, 출입통제시스템 등의 물리보안 시험실 및 금융IC카드ㆍ전자주민증ㆍ전자여권등 IC카드 응용제품을 위한 융합보안 시험실이 추가됐다.

이로 인해 차별화된 테스트베드 제공과 국내 제품 생산원가 절감 및 품질향상, 내수시장 창출 및 해외수출 활로 개척 역할을 강화해 국내 지식정보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SA 김희정 원장은 “DDoS에 대한 사이버보안 테스트베드 구축은 물론 국가 전략과제인 스마트그리드, 전자공무원증 및 전자주민증에 대한 테스트베드로 확장해 세계 수준의 국내 지식정보 보안 산업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거듭나겠다”며 “지식정보보안 산업의 글로벌화 및 국가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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