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미 정부 씨티은행 지분 매각 검토”

입력 2010-03-12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티그룹 비크램 팬디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자신들이 보유한 씨티은행 지분매각을 검토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팬디트 CEO는 오는 13일로 보호예수가 종료되는 정부 보유 지분 27%에 대해 "경제와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정부가 이 지분을 매각한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보호예수가 끝나면) 정부는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씨티그룹에 투입한 공적자금은 450억달러다. 지난해 9월 재무부는 이가운데 250억달러를 보통주로 전환해 770억주를 보유하고 있다. 당시 전환 가격은 주당 3.25달러였다.

씨티그룹 주가는 최근 강세를 지속하며 4.11달러로 치솟았다. 이달 들어서만 20% 정도 상승한 수준이다. 이로써 재무부의 미실현 이익은 70억달러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1,000
    • +0.5%
    • 이더리움
    • 3,50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1.78%
    • 리플
    • 1,983
    • -0.6%
    • 솔라나
    • 144,300
    • +6.81%
    • 에이다
    • 298
    • +1.36%
    • 트론
    • 465
    • -1.27%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56%
    • 체인링크
    • 16,360
    • +3.61%
    • 샌드박스
    • 48.76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