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8살 연하 신부와 7년만에 결혼

입력 2010-03-07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민 결혼식(사진=뉴시스)

가수 박상민(46)이 두 딸이 화동으로 참석한 가운데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박상민은 7일 낮 12시30분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하객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8살 연하의 김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입장한 박상민은 신부를 맞이할 때는 선글라스를 벗고 일반안경으로 바꿔 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부는 1부 예식을 마치고 "나와 아이를 위해 몸이 부서져도 피가 나와도 힘든지 모르게 노래하며 이곳저곳 힘차게 다니는 내 남편을 사랑한다"고 미리 준비한 편지를 읽으며 박상민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두 사람은 7년 전부터 함께 살면서 3살과 5살 짜리 두 딸을 키워왔지만 17억원 사기사건, 가짜 박상민 사건 등으로 결혼이 미뤄졌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박상민의 결혼식은 개그맨 컬투와 김한석이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가는 유리상자와 장윤정,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불렀다. 홍경민과 브라이언, 박현빈 등 후배 가수들이 들러리로 나서 결혼식을 축하해줬다.

박상민은 4월 음반 발표와 전국투어 준비로 신혼여행은 국내로 다녀올 계획이며 서울 강남에서 신접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8,000
    • -3%
    • 이더리움
    • 3,034,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47%
    • 리플
    • 2,057
    • -2.65%
    • 솔라나
    • 129,000
    • -4.3%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4.62%
    • 체인링크
    • 13,420
    • -2.68%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