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하루 두 종목 연 상한가, 깜짝 놀란 수익률 선사

입력 2010-03-05 10:48 수정 2010-03-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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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단기 테마주 매매의 최강 콤비 초심&상도의 ‘위너스클럽’이 대형 사고를 터뜨렸다.

아이스테이션, 유아이에너지, 아이앤씨, 이미지스, 제이씨현까지 5종목 연속 수익을 기록, 하루 만에 무려 66.9%의 수익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며 박스권 기간조정에 더욱 강한 테마주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것.

특히 재료나 뉴스보다 한발 빠른 매매는 수익의 극대화로 연결,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배가 시키고 있다.

이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테마주 매매를 이처럼 쉽게 고수익으로 연결시키는 그들만의 비결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초심, 그가 가는 길이 곧 시장의 중심이다!

성공의 중심은 ‘3D입체영상테마’였다.

초심은 3D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으로 3D입체영상테마가 시장의 중심으로 부각될 것을 예상하고, 아이스테이션을 첫 추천주로 공략했다.

장 시작 전 시간외 단일가를 체크해 대장주였던 잘만테크의 시세분출 정황을 포착, 해당 종목의 명분과 수급을 체크한 후 망설임 없이 추천한 결과 상한가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아이스테이션의 경우 초심의 특기인 뉴스매매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경우였다.

오후 장엔 다양한 3D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3D PC를 출시해 PC방을 집중 공략할 것을 밝힌 제이씨현을 추천해 11%대의 수익을 챙겼다.

또한 장중 추천주로써 최근 상장한 이미지스를 공략해 상한가로 직행하는 짜릿한 수익을 거뒀으며, 여세를 몰아 아이앤씨와 유아이에너지까지 집중포화를 퍼부은 끝에 하루 만에 누적수익 66.9%를 달성함으로써 단기매매의 최강조합임을 결과로써 입증했다.

초심은 테마주 매매의 필승 전략으로 “꾸준함과 부지런함으로 승부할 것”을 꼽으며 "테마주 매매에 있어서 기법으로 접근하면 무조건 필패"라고 강조했다.

즉 “정부정책변화, 기업활동, 사회적 이슈 등을 취합하기 위한 뉴스검색과 그에 관련된 기업을 신속하게 찾아내기 위한 종목분석을 끊임없이 해나간다면 테마주를 통해 충분히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최근 어려운 장에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혁신적인 공격형 매매리딩으로 폭발적인 수익률을 이끌어내자, 함께하는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과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벤트 마지막 날을 잡아라!

한편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클럽의 가입비를 1년 동안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오늘(5일)까지 진행된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대 100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시세 분출 임박을 앞두고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꼭 살릴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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