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난 명품 밝히던 된장녀" 고백

입력 2010-03-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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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김소연이 과거에 자신은 명품을 좋아하던 '된장녀'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 '승승장구'에 출연한 그녀는 "내가 봐도 한심했던 된장녀 시절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소연은 "한때 남들에게 비춰지는 이미지에만 신경 쓰며 살았던 때가 있었다"며 "미니홈피에 예쁜 척하며 찍은 사진들과 명품과 옷들을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한 사진들로 몇 백 장씩 채워져 있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 충격으로 그녀는 미니홈피를 탈퇴하고 삶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된장녀 생활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김소연의 '된장녀' 이야기는 이날 오후 23시 05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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