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감동,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입력 2010-03-02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난 가운데 우리선수단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6·은메달 6·동메달 2개를 획득해 총 14개의 메달로 동계 스포츠 강국으로 입지를 굳혔다.

선수들의 빛나는 성과가 국내 최초 동계올림픽 유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밴쿠버 대회에서 대표팀은 쇼트트랙에 의존해오던 메달획득을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 등으로 분산 시켰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비록 스키점프나 봅슬레이 종목에서는 메달획득에 실패했지만 가능성을 확인한 뜻 깊은 대회였기도 했다.

이런 상황은 두 번(2010, 2014)이나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던 평창에 힘들 실어주고 있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건 '피겨 여왕' 김연아도 지난 26일(한국시간)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동계올림픽이 개최돼 많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어린 선수들은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아의 바람과 같은 5천만 국민들의 유치 성원이 보태지면 2018년 평창에서도 눈과 얼음의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0,000
    • +6.11%
    • 이더리움
    • 3,606,000
    • +6.84%
    • 비트코인 캐시
    • 351,700
    • +8.32%
    • 리플
    • 1,939
    • +8.14%
    • 솔라나
    • 156,100
    • +11.66%
    • 에이다
    • 312
    • +10.64%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7
    • +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22%
    • 체인링크
    • 16,990
    • +7.67%
    • 샌드박스
    • 52.54
    • +7.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