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호타이어 회생위해 노력하겠다"

입력 2010-02-26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광주지역 기업인 간담회'에서 최근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 문제와 관련, "회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다만 경영진과 노조 등이 회사 구조조정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해야만 채권단이 긴급자금 등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정부나 채권단은 가능하면 금호가 전체적으로 회생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고 채권·금융기관에서도 자금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다만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용자뿐 아니라 경영진, 노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구조조정에 필요한 노조 동의서가 제출돼야 한다는 말"이라며 "광주지역에 계신 상공인들이 협조해 빨리 제출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장관은 양도세 감면 종료 유예에 대해 "지방 미분양건은 양도세 면제를 연기할 경우 실요성이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지금 있는 10만호 미분양은 통상적으로 남아있는 평균 수준으로 생각한다. 일단 관계부처와 논의는 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95,000
    • +4.36%
    • 이더리움
    • 3,516,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46,900
    • +10.55%
    • 리플
    • 1,875
    • +4.34%
    • 솔라나
    • 149,100
    • +7.5%
    • 에이다
    • 299
    • +7.94%
    • 트론
    • 467
    • +1.08%
    • 스텔라루멘
    • 262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66%
    • 체인링크
    • 16,500
    • +5.84%
    • 샌드박스
    • 51.08
    • +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