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한 박지성, 3-0 팀 승리 도와

입력 2010-02-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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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니 2골·오언 1골 웨스트 햄 완파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사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리그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팀의 3-0승리를 도왔다.

23일(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펼쳐진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루니가 2골, 오언이 1골을 각각 넣으며 웨스트 햄을 3-0으로 완파했다.

박지성은 팀 동료 안데르송의 부상으로 전반 18분 교체 투입됐다. 그는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다 38분 팀의 첫 골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했다.

베르바토프는 박지성의 패스를 받아 발렌시아에게 연결했다. 발렌시아는 상대 우측 진영에서 크로스를 날렸고, 루니가 다이빙 헤딩슛으로 선취득점을 올렸다.

박지성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발렌시아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크로스바를 맞춰 시즌 2호골 달성에 실패했다.

박지성의 슈팅으로 시작한 맨유의 후반전 파상공세는 계속됐다. 맨유는 55분에 루니가, 80분에 오언이 각각 한 골씩을 보태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점을 보태 60점으로 리그 1위 첼시(승점 61점)를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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