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필, 하리수 '음란물 유포'로 고발

입력 2010-02-20 0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35)가 음란물 제작과 유포 혐의로 고소당했다.

가수 이광필(44)은 지난 1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하리수를 음란물 유포혐의로 고발했다. 이어 18일 오전 같은 혐의로 하리수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 현재 수사가 접수된 상태다.

앞서 하리수는 트랜스 젠더들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광필은 19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하리수를 비롯해 트랜스젠더들이 함께하는 사진전시회 홍보 기사에 사용된 사진을 어떻게 언론사에 배포해 사진전을 홍보할 수 있는가"라며 "성인물에 가까운 자극적인 사진인데다 성 본질을 왜곡, 변질 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광필은 "트랜스젠더 사진전 자체에 대해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언론에 게재될 수 있도록 공개해 홍보에 이용했다는 점이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하리수 측은 "제작자를 고소 해야지 왜 하리수를 고발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제작 당사자도 아닐 뿐더러 굳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5,000
    • -0.17%
    • 이더리움
    • 3,05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77%
    • 리플
    • 1,684
    • +0.54%
    • 솔라나
    • 125,900
    • -0.79%
    • 에이다
    • 257
    • -0.39%
    • 트론
    • 431
    • +2.62%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70
    • -2.65%
    • 샌드박스
    • 60.91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