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무한도전' 알래스카편 합류 "재미 더한다"

입력 2010-02-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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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인 김제동이 '무한도전'의 알래스카 편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지난 '식객'편에서 유재석의 무심코 한 발언에서 시작된 알래스카로 원정 촬영에 나가기로 했다.

무한도전 김태호PD는 19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직 미국 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확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의 알래스카 편은 유재석이 과거 방송에서 말한 알래스카 김상덕 찾기 미션을 수행한다. 이에 대사관을 통해 알래스카에 살고 있는 김상덕씨를 찾기 위해 멤버들이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알래스카 행에는 김제동도 동참하게 된다. 하지만 김제동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알래스카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촬영분에만 출연 할 예정이다.

김제동은 이미 '죄와길', '사법시험' 등 최근 '무한도전'의 에피소드에 자주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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