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아픔 딛고 사업가 배씨와 결혼식 올려…

입력 2010-02-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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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탤런트 이찬(34·본명 곽현식)이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찬의 결혼식은 결혼식장이 열리는 건물 정문을 비롯해 출입구 전체에 경호요원들을 배치해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된 채 진행됐다.

이찬의 배우자 배모씨는 그간 법적 공방으로 마음고생을 할 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은 결혼발표 당시 "모든 사람들이 내게 손가락질을 할 때 나를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었다"며 "예전 일들 때문에 집안 어르신들의 반대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저를 믿고 응원해 준 속 깊은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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