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싱글즈 화보
배우 김선아(35)가 나쁜 여자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3월호에서 나쁜 여자로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김선아는 과거 모습보다 부쩍 외소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김선아는 "예전 몸매를 찾기 위해 밥 먹을 때 젓가락으로 반찬을 딱 하나씩만 집을 정도로 독하게 살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싱글즈 화보
또 김선아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다"며 "근데 이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뭐 때가 되면 어떻게 되겠죠"라고 말했다.
김선아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과 함께 그녀만의 유쾌함을 담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