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한 계좌 복수카드 발급 서비스 실시

입력 2010-02-18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8월 증권사의 지급 결제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온라인 뱅킹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18일 하나의 모 계좌에서 복수의 카드를 발급해 CDㆍATM기 입출금 및 체크ㆍ신용카드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증권계좌 하나 당 하나의 카드만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두 개 이상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발급하려면 각각 계좌를 개설해야 했지만, 삼성증권 고객은 복수카드 발급서비스 시행으로 추가적인 계좌개설 없이 한 개의 계좌에서 현금ㆍ체크ㆍ신용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 개의 계좌에서 현금 입출금카드는 최대 5장, 신용카드는 카드상품별로 복수 발급받을 수 있으며, 체크카드는 회사별로 . 이 카드는 삼성증권이나 은행 자동화 기기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다.

특히, 국민, 우리, 농협, 외환은행 CD기에서 영업시간 중 출금 시 수수료가 면제되며, 우수 고객은 영업시간 외에도 출금수수료가 면제된다.

김도형 삼성증권 뱅킹솔루션팀장은 "주 거래계좌로 사용하는 급여계좌 1개에 여러 장의 현금 및 체크,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면서 "CMA 혜택은 물론 체크, 신용카드가 제공하는 부가혜택을 원하는 대로 누릴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게 됐다" 고 설명했다.

* 참고로 은행권에서는 '현금입출금카드'는 한 계좌에 한개만 발급

가능하며(단, 우리은행은 복수 현금카드 발급가능), 타 은행들은

카드의 종류(즉, 현금이냐, 체크냐, 신용이냐)가 다른 경우만 복수의

발급이 가능합니다.

증권업계에서는 현대증권이 신용카드 종류가 다른경우에 복수카드

발급을 해 주고 있으나, 역시 현금카드는 불가합니다. 현대를 제외한

타 증권사는 복수카드 발급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3,000
    • +0.76%
    • 이더리움
    • 3,467,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35%
    • 리플
    • 1,972
    • -0.8%
    • 솔라나
    • 144,000
    • +6.35%
    • 에이다
    • 296
    • +0.68%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5%
    • 체인링크
    • 16,260
    • +2.2%
    • 샌드박스
    • 48.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