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종, 약가제도 발표 불구 ‘부담’-미래에셋證

입력 2010-02-17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7일, 보건복지가족부의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이 최종발표 됐지만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에 따른 향후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종에 다소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 신지원 연구원은 “주목할 부분은 실거래가격을 기반으로 매년 품목별 가중평균 가격으로 인하되는 약가 인하 적용에 있어 ‘최대인하폭 10%’ 라는 상한선이 적용된 것”이라며 “이는 업체별 대폭적인 약가 인하에 따른 매출 타격을 제한적으로 만드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또 “R&D 투자를 많이 한 업체에 대해 약가 인하 금액의 최대 60% 가량을 인하대상에서 면제해주는 항목이 포함돼 신약 연구개발 유인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따른 향후 진통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종에 다소 부담요인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79,000
    • +1.46%
    • 이더리움
    • 2,61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67%
    • 리플
    • 1,726
    • +0.99%
    • 솔라나
    • 108,500
    • +4.2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1.91
    • +2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