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써니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벗소 모래판을 장악했다.
13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 여성부 결승전에서 써니는 애프터스쿨의 가희를 꺾고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우승에 머무른 가희는 첫 대결에서 김나영을 꺾고 승승장구 했지만 악바리 써니에게는 역부족이었다.
입력 2010-02-13 12:36

소녀시대 써니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벗소 모래판을 장악했다.
13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 여성부 결승전에서 써니는 애프터스쿨의 가희를 꺾고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우승에 머무른 가희는 첫 대결에서 김나영을 꺾고 승승장구 했지만 악바리 써니에게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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