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우리경제 성장경로 불확실성 상존"

입력 2010-02-11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11일 경제가 플러스 성장세를 지속하겠지만, 성장경로의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이날 금통위가 끝난 직후 배포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최근 국내경기는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작년 12월 중 소비 및 설비, 건설투자가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생산 면에서는 제조업이 전월대비 신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서비스업도 증가로 전환됐다고 내다봤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내수·생산지표 모두 증가 폭이 확대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한은은 앞으로도 우리 경제가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유로지역 재정문제에 따른 금융시장의 교란 가능성 등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소비자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하겠으나 월별로는 소폭의 적자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00%로 동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1,000
    • +0.53%
    • 이더리움
    • 3,478,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0.46%
    • 리플
    • 1,962
    • -1.01%
    • 솔라나
    • 140,600
    • +5.08%
    • 에이다
    • 294
    • +1.38%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54%
    • 체인링크
    • 16,090
    • +2.94%
    • 샌드박스
    • 48.8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