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표, "최진실 죽음에 일을 할 수 없었다" 고백

입력 2010-02-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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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홍학표가 과거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故 최진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탤런트 홍학표가 출연했다. 그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가족'으로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근황을 공개했다.

홍학표의 90년대 출연했던 '우리들의 천국' 출연 당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최진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홍학표는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던 최진실의 죽음은 엄청난 슬픔이었다. "며 "5일 간 일을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었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홍학표는 지인의 보증을 잘못 서 미국으로 가게 된 사연 등 그동안 겪었던 인생사를 털어놓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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