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차중근 전 유한양행 사장 별세

입력 2010-02-08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중근 전 유한양행 사장이 8일 새벽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강원도 횡성 출신으로 동국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74년에 유한양행에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평생을 제약외길을 걸어온 전통 전문경영인으로서 제약업계의 발전을 위해 봉직했다.

차 전 사장은 2003년에 유한양행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재임 기간 동안 회사의 매출규모와 시가총액을 2배 이상으로 키워냈다.

2003년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43위)됐고 2007년 소화성궤양치료 약물인 레바넥스를 개발해 국내 최초의 혁신신약으로 허가를 취득한 공이 인정되어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한미화씨와 1남 1녀가 있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 장지는 흑석동 성당 납골당이다. 성모병원 장례식장 02)2258-597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40,000
    • +6.21%
    • 이더리움
    • 3,099,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54%
    • 리플
    • 2,079
    • +4.16%
    • 솔라나
    • 132,200
    • +3.85%
    • 에이다
    • 402
    • +4.15%
    • 트론
    • 419
    • +2.2%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24%
    • 체인링크
    • 13,580
    • +5.03%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