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동아시아대회서 전력 담금질 계속

입력 2010-02-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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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쿄서 홍콩과 첫 경기 치러

▲사진=뉴시스
축구대표팀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전력 가다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6일 막을 올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는 허정무호에게는 중요한 무대이다. 해외파 없이 국내파 위주로만 호흡을 맞추게 되는 마지막 시험이기도 하다.

특히 해외파들에게 주전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국내파들에겐 허정무 감독으로부터 눈도장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찬스인 셈이다. 연일 들려오는 해외파들의 활약상에 국내파 선수들은 김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동국을 비롯한 선수들은 비장한 각오로 이번 대회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대표팀은 중국, 일본과 아시아 최강자리를 놓고 자존심대결을 펼치겠지만, 4개월 뒤 월드컵을 대비해 팀 전술운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월드컵 본선에 나갈 국내파들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7시 15분 도쿄국립경기장에서 홍콩과 첫 대결을 펼친다. 홍콩은 이번 대회 예선전에서 북한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한 복병이다. 또 김판곤 감독이 홍콩대표팀을 이끌고 있어 허정무 감독과의 지략대결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편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주최국 일본과 중국, 홍콩 등 4개국이 참가해 리그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또 이 대회에는 한·중·일은 본선에 자동출전하고 나머지 동아시아 국가들은 예선전을 치러야 본선무대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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