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자객 윤지민 '추노' 하차 "소중한 경험…"

입력 2010-02-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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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2TV 사극 '추노'에서 여자 무사 윤지역으로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윤지민이 '추노'에서 하차한다.

지난 3일 방송분에서 송태하(오지호 분)와 격렬한 전투를 벌이다 자신의 무기인 비녀로 위장한 단검에 배를 찔려 죽음을 맞이했다.

시청자들은 '추노' 게시판을 통해 "이제 윤지민을 못 본다니 아쉽다", "윤지민이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었는데…" 등의 글을 올리며 윤지민의 하차를 아쉬워하고 있다.

윤지민은 "사극은 처음이라 초반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추노'에 출연할 수 있었던 자체가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히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음 작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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