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임신 7개월 유산 "지푸라기라도…"

입력 2010-02-04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쳐

탤런트 이혜은이 임신 7개월 째 유산해야 했던 아픈 심경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이혜은은 지난 가을 태어날 예정이었던 둘째를 안타깝게 유산했다고 털어놨다.

이혜은은 "병원에 갔는데 '아이가 더 이상 성장을 멈췄다'며 '더이상 태아가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이혜은은 "그 당시에도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잃고 나서가 후유증이 더 컸다"며 "모든 과정은 폭풍처럼 지나갔는데 애만 없었다. 모유는 나오고..."라며 아이를 가슴에 묻은 심경을 얘기했다.

또 이혜은은 "태아의 성별이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남편도 많이 서운해 했다"며 "아이가 세상과 만나기 싫다는데 어쩌겠냐…"며 형실을 받아들이는 들이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혜은은 2002년 웨딩마치를 올리고 결혼 6년만인 지난 2008년 4월 아들 현서군을 출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0,000
    • -0.42%
    • 이더리움
    • 2,97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37%
    • 리플
    • 2,013
    • -0.54%
    • 솔라나
    • 124,800
    • -1.2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7.23%
    • 체인링크
    • 13,020
    • -0.9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