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美 투어 연기 "새 멤버 혜림 적응 위해"

입력 2010-02-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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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이달 말 예정했던 미국 투어를 취소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관계자는 "원래 예정대로 투어가 진행되지 못하게 됐다. 미국 데뷔 앨범 발매도 연기 될 것같다"고 말했다.

미국 투어 취소와 미국 데뷔 앨범 발매 연기로 향후 원더걸스의 스케줄도 수정됐다. 이 관계자는 "4월로 미국 데뷔 앨범 발매 시기를 늦추는 등 일부 미국 활동 계획이 수정된 건 새 멤버인 혜림을 참여시키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JYP는 새 멤버 혜림을 투입시켜 광고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혜림은 중국 일정을 마치고 다른 멤버들과 미국으로 건너 가 향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한편, 선미는 현재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있다. 그는 뉴욕에서 열릴 '팝-콘(POP-CON)'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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