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가수들이 '서울가요대상'에 모였다

입력 2010-02-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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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에서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 중 하나인 소녀시대(사진=뉴시스)
작년 한해를 빛낸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오후 7시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하는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샤이니, 손담비 등 가수들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방송인 탁재훈과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진행을 맡아 3시간 동안 1~2부에 걸쳐 펼쳐진다. 이 시상식은 지난해 가요계를 빛낸 톱 가수들이 총 출동해 대상(1팀)과 본상(10팀). 신인상. 최고 앨범상. 디지털 음원상 등 총 11개 부문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또한 배우 한채영, 이수경, 고은미, 소이현 등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앙드레김을 비롯해 프로농구 스타 이상민과 배구의 '월드스타' 김세진 등이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이 시상식은 연예전문 케이블채널 y★star와 코미디TV. 인터넷방송 곰TV를 통해 생방송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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