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제시카 알바에게 섹시골프 강습?

입력 2010-02-03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앤서니 김(김하진)이 미국 여배우 제시카 알바에게 과도한 스킨십을 통한 골프 강습을 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어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 NBC '제이 레노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제시카 알바는 특별출연한 앤서니 김에게 퍼팅 강습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앤서니 김이 보여준 스킨십과 언행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앤서니는 제시카에게 우선 말로 퍼팅의 기본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프로그램 진행자 제이 레노는 제시카 뒤에 다가가 등을 감싼 채로 앤서니에게 "이렇게 퍼팅 강습을 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그는 "맞다"라고 말하며 그녀의 뒤에 섰다.

이때 제시카도 웃었고 방청객도 웃음바다를 이뤘다. 이어 앤서니는 왼손은 제시카의 허리를 잡고 오르손으로 그녀의 오른팔을 두 번 정도 잡았다. 이것은 퍼팅자세를 잡기 위한 강습일 뿐이었고 그의 스킨십은 과도한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의 말 한마디였다. 자세교정을 마친 뒤 물러난 앤서니는 제시카를 보며 "공을 구멍에 제대로 넣고 싶지 않냐"며 다소 선정적인 말을 던졌고, 그녀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더니 언성을 높이며 "난 결혼한 여자에요"라고 말했다.

앤서니의 말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사회자 제이 레노가 던졌다는 말이 있었지만 사실은 달랐다.

앤서니의 스킨십은 물의를 일으킬 정도는 아니었으나 그의 말 한마디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뻔 했다. 하지만 가벼운 농담으로 여기고 이 TV 쇼는 다음 코너로 넘어가 일단락 됐다.

한편 앤서니 김은 한국계 미국 프로골퍼로 '골프계의 미래', '올해 침묵을 깰 선수' 등의 수식어가 붙으며 미국 골프계가 기대하는 유망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42,000
    • -1.52%
    • 이더리움
    • 4,430,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2.73%
    • 리플
    • 2,845
    • -1.69%
    • 솔라나
    • 190,600
    • -2.61%
    • 에이다
    • 535
    • -1.65%
    • 트론
    • 442
    • -4.74%
    • 스텔라루멘
    • 3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0.8%
    • 체인링크
    • 18,390
    • -2.23%
    • 샌드박스
    • 215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