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차세대 신예 '저스틴 멘텔' 교통사고로 사망

입력 2010-02-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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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신 '피플' 온라인 판 캡쳐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던 미국의 인기 배우 저스틴 멘텔(27, Justin Mentell)이 2일(미국시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 온라인판에 따르면 저스틴 멘텔이 2일 오전 8시 30분 위스콘신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피플지는 "27살의 젊은 배우 멘텔이 꿈을 이루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며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려 인기를 올리고 있던 차세대 스타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멘틸은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다 위스콘신 블랜차드빌 인근 언덕에서 나무를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몸이 차 밖으로 튀어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발견 당시 멘텔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저스틴 멘텔은 2005년부터 ABC 채널의 '보스턴 리걸' 시즌2에 변호사 가렛 웰스 역을 맡아 연기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작으로는 영화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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