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생산직 1377명 구조조정 돌입

입력 2010-02-03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생산직의 30%, 371명 해고하고 1006명 계약직 전환

금호타이어가 전체 생산직의 30%인 1377명에 대한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는 2일, 생산직 4500여 명 가운데 371명을 해고하고 1006명을 도급 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자구책을 확정, 노동조합에 통보했다.

이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미룬 노조는 어제 확대간부 열고 이르면 오늘 조합원을 대상으로 구조안 설명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사측이 제시한 구조안의 주요 골자는 1300여 명 구조조정과 임금 20% 삭감이 주요 골자다. 사측은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자금경색으로 인해 12월과 1월분 임직원 급여를 지급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 채권단은 워크아웃 추진기업인 금호산업에 2800억 원을, 금호타이어에는 1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3000만 달러 규모의 신용장 한도를 새로 오픈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8,000
    • +1.66%
    • 이더리움
    • 2,67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1.33%
    • 리플
    • 1,533
    • +0.79%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8
    • +2.58%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59.67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