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몰입 휴학 불사

입력 2010-02-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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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이스트
'국민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대학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연기에 올인 할 예정이다.

문근영은 최근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고 오는 4월 드라마로 브라운관으로 돌아올 준비에 들어갔다.

작년 한 해 동안 학교생활에 매진하며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3학년 과정을 마친 그녀는 올해에는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촬영에 몰두하기 위해 휴학했다.

학업과 연기생활을 병행하기보다는 드라마 촬영에 더 비중을 두고 집중해 좋은 연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로 볼 수 있다.

그녀는 지난 2008년에 SBS '바람의 화원'을 위해 1년간 휴학해 드라마에 매진했다. 그 덕에 그해 연기대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문근영은 1년 반 만에 '신데렐라 언니'에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추노' 후속작으로 알려진 '신데렐라 언니'는 문근영을 비롯해 서우, 천정명, 2PM 택연 등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이 드라마는 오는 4월 방영 예정으로 이달 중순 첫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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