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당기순익 8917억원...전년보다 13.9%p↑

입력 2010-02-02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인세 환급, 주식매각 차익 덕분...영업이익은 38%↓

외환은행은 2009년도 89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2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도보다 13.9% 증가한 891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8% 감소한 71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1368억원에 달하는 현대건설 주식 매각 차익과 외환카드 합병과 관련해 부과된 2296억원의 법인세를 환급받았기 때문이다.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보다 0.23%포인트 오른 2.72%를 기록했으며, 신규 대손충당금은 같은 기간 16% 감소한 703억원으로 나타났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관련된 신규 적립액을 680억원 추가로 적립했지만, 부실채권 매각으로 대손충당금 환입액이 발생해 적립액이 줄었다.

수수료 수익은 같은 기간보다 130억원 증가한 1221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수익증권의 판매 수수료가 증가한 덕분이다. 반대로 비이자 수익은 434억원 감소한 212억원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3,000
    • +4.51%
    • 이더리움
    • 3,528,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44,700
    • +7.28%
    • 리플
    • 1,883
    • +4.44%
    • 솔라나
    • 151,200
    • +8.39%
    • 에이다
    • 300
    • +7.14%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2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4.64%
    • 체인링크
    • 16,590
    • +5.74%
    • 샌드박스
    • 51.12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