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과거 "타짜에 남자화장실 가는게 취미" 폭로

입력 2010-02-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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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소녀시대 윤아의 초등학교 시절 단짝 친구들이 그녀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달콤한 밤'에서 소녀시대가 출연,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의 초등학교 동창과 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반가운 재회도 잠시, 윤아의 친구는 이날 그의 과거를 폭로해 당황하게 했다.

윤아의 친구는 "윤아가 방송에서 고스톱을 쳐본 적 없다고 말했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스톱을 쳤다"며 "타짜 수준이었다"고 고백했다.

친구는 "한번은 선생님께서 같이 짝꿍하고 싶은 이성친구 3명의 이름을 적어내라고 했다"며 "선생님께서는 이 종이를 찢어버렸는데 윤아는 '누가 나를 썼는지 궁금하다'며 쓰레기통을 뒤졌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그 종이를 남자 화장실에서 다 맞춰봤다. 윤아는 남자화장실 들어가는 것이 취미였다"고 덧붙여 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한명의 동창 외에도 출연 예정에 없던 또 다른 친구를 찾아내 그 친구 역시 10년 만에 재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달콤한 밤'에서 수영은 초등학교 시절 은사님, 효연을 짝사랑하던 초등학교 동창, 소녀시대의 단골 중국집 배달원이 나와 오랜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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