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인수의향 없는 하이닉스 "주가 악영향 불가피"

입력 2010-01-31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9일 하이익스반도체에 대한 인수제안서 접수마감 결과 인수희망 업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다음 주 초반 하이닉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증권 안성호 연구원은 31일 '과거에서 얻는 하이닉스 오버 행 주가영향'이라는 리포트를 통해 "하이닉스 지분매각 무산이 주 초반 주가 악영향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닉스 주주협의회는 2월 초 하이닉스 지분처리 방안 협의할 예정으로 주주단 28.07% 지분(1억 6548만주) 중 15% 제외한 8.07%(7700만주) 매각검토가 예상된다.

안 연구원은 "일단 단기적인 물량부담과 처리방향의 불확실성으로 주 초반 주가 악영향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 "이번 하이닉스 지분매각 무산이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도 아니므로 단기 주가급락에 대한 추격 매도는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안 연구원은 "올해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 전망과 과거에 비해 해외경쟁업체대비 경쟁력 차별화가 훨씬 크다는 점에서 오버 행에 따른 주가하락이 지난 2005년과 2006년의 경우보다 더 클 이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73,000
    • +0%
    • 이더리움
    • 3,45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1.83%
    • 리플
    • 1,957
    • -0.96%
    • 솔라나
    • 145,300
    • +0.55%
    • 에이다
    • 288
    • -1.71%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41%
    • 체인링크
    • 16,260
    • +0%
    • 샌드박스
    • 51.97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