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는 29일 한국철도공사와 69억9000만원 규모의 운전면허 기능교육장비 구축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2008년 매출액 대비 15.96% 규모며 계약 기간은 오는 2얼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입력 2010-01-29 14:43
대아티아이는 29일 한국철도공사와 69억9000만원 규모의 운전면허 기능교육장비 구축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2008년 매출액 대비 15.96% 규모며 계약 기간은 오는 2얼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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