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이재록 재경본부장은 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는 자리에서 올해 배당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3년간 배당을 못해 왔는데, 오는 2월 19일 이사회가 열리는데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그때 적극 배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0-01-29 11:21
기아차 이재록 재경본부장은 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는 자리에서 올해 배당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3년간 배당을 못해 왔는데, 오는 2월 19일 이사회가 열리는데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그때 적극 배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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