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실수로 두 다리 절단된 황당한 사건

입력 2010-01-27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루 리마 판자촌(사진=네이버블로그(boc5421))

페루 리마 서부지역에서 의사가 실수로 왼발 절단 수술을 받으려던 환자의 오른발을 절단해 결국 양쪽 다리를 모두 잘린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호르헤 비야누에바(86)는 오른쪽 다리에 난 종기 때문에 다리를 자르기로 결정하고 지난 주말 절단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마취되어 있던 사이 의사들이 다리를 혼돈해 오른쪽 다리 대신 멀쩡한 왼쪽 다리를 절단해 버린 것.

실수를 처음 발견한 호르헤의 딸 카르멘은 "병실에서 아버지를 기다렸다가 만난 후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이불을 걷어내 보니 종기가 심한 오른쪽 다리는 있는데 온전했던 왼쪽 다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병원에선 실수를 확인한 후 호르헤의 종기가 난 왼쪽 다리를 마저 절단했고 노인은 의사들의 황당한 실수로 한순간에 양쪽 다리를 모두 잃게 됐다.

한편 지난 2004년에 멕시코에서 의사의 실수로 왼발 절단 수술을 해야할 환자의 오른 발을 잘라내 논란이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6,000
    • +1.29%
    • 이더리움
    • 3,11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6,200
    • -2.03%
    • 리플
    • 1,727
    • +0.12%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8
    • -1.61%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5,020
    • -0.46%
    • 샌드박스
    • 60.16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