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美 물류전문지 선정 '최우수 파트너'

입력 2010-01-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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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미국의 수출입업자로 부터 '최우수 파트너'로 공인받았다.

현대상선은 27일 미국의 권위 있는 물류 전문지 '월드 트레이드 100'이 수출입업자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해운기업 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월드 트레이드 100은 미국의 수출입업자 등에게 물류 전반에 걸쳐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 전문지이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상선은 운항의 정시성·고객관리 서비스·파트너에 대한 신뢰도 등 주요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상선의 서비스에 대한 미국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 것"이라며 "고품격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소니사로부터 6년 연속 최우수 선사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물류 전문지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로부터 9년 연속 우수선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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