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나흘째 하락...213선 하회

입력 2010-01-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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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닷새 연속 하락하며 213선마저 무너졌다.

사흘만에 순매도에 나선 외국인이 장 초반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방어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폭의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7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일대비 0.64%, 1.40포인트 내린 213.00에 거래되고 있다.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개인을 중심으로 반등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물시장 약세와 함께 힘에 부치는 모양새다.

외국인이 1997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은 각각 488계약과 1131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매수우위를 기록하던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순매도 공세에 순매도로 전환된 상태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70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8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85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4278계약 늘어난 11만659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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