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장기적인 수익 증가'목표가↑'-유진투자證

입력 2010-01-25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5일 대한항공에 대해 장기적 여객과 화물 수요 증가에 의한 수익률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5만1000'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연구위원은 "대한항공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39억원이 증가한 1540억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보다 많았다"며 "국제여객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0.8% 감소했으나, 화물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2.0% 증가했기 때문이며 국제여객 수송량(RPK)은 전분기 대비 5.0% 감소했으나, 화물 수송량(FTK)은 전분기 대비 13.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 연구위원은 "1분기 국제여객 수송량(RPK)은 전분기 대비 4.9% 증가 예상되며 2010년 1월 1일~1월 23일까지 대한항공의 일별 여객 수송량은 2009년 12월 대비 4.6% 증가했다"며 "1분기 화물 수송량(FTK)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 예상돼, 매출액은 전분기와 비슷한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4.5% 감소한 131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대한항공의 주가 수준에 대해 "영업이익은 향후 증가하겠으나, 주가는 아시아 경쟁사들보다 낮은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의 2010년과 2011년 예상 PER는 각각 18.9배, 8.7배이며 예상 PBR은 각각 1.2, 1.0배이다.

아시아 경쟁사인 Singapore Airline과 Cathay Pacific의 예상 PER는 각각 19배, 13배이며 예상PBR은 각각 1.2배, 1.2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6,000
    • -0.18%
    • 이더리움
    • 3,464,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356,400
    • -4.6%
    • 리플
    • 1,967
    • -0.61%
    • 솔라나
    • 145,200
    • +0.21%
    • 에이다
    • 287
    • -2.05%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09%
    • 체인링크
    • 16,220
    • -0.37%
    • 샌드박스
    • 51.2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