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로 변신한'무한도전', "복서 최현미에게 희망을"

입력 2010-01-23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한도전'(이하 '무도')이 탈북소녀 챔피언 최현미에게 스폰서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무도'에서는 탈북소녀 복서로 잘 알려진 WBA 여자 페더급 세계챔피언 최현미선수를 응원하고자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미 선수의 혹독한 훈련모습을 비롯해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한 복싱의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현미 선수가 체중감량을 위해 필사적으로 훈련에 임하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져 출연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도'는 최현미 선수의 2차 방어전에 현장 티켓을 판매, 수익금을 최 선수를 위한 훈련비용으로 사용한다.

무도 관계자는 "WBA 주관 경기니까 입장료는 있지만 대부분 비용은 무도 측에서 마련했다며 대부분 입장료는 최현미 선수의 훈련비와 다음 방어전을 위해 쓰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무도의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은 복싱만이 아닌 국가대표 봅슬레이 팀에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67,000
    • -2.4%
    • 이더리움
    • 3,387,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45,500
    • -7.12%
    • 리플
    • 1,923
    • -3.99%
    • 솔라나
    • 143,900
    • -4.39%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2.82%
    • 체인링크
    • 15,850
    • -3.24%
    • 샌드박스
    • 4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