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넥서스원' 국내 첫 개통자 나왔다

입력 2010-01-22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스마트폰으로 관심을 모은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의 국내 첫 개통자 나왔다. 모바일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강훈구(31) 씨가 그 주인공.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 씨는 이날 KT를 통해 구글폰 '넥서스원'을 개통했다.

'넥서스원'은 아직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강 씨는 미국으로 부터 직접 단말기를 구입한 후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연구소에서 직접 전파인증을 받았다.

강 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넥서스원 첫 개통자임을 알리고 "통화잘되네요. 앞으로 사용기 열심히 올리려고 합니다"란 글을 남겼다.

넥서스원은 구글이 이달 초 공개했으며 3.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구글 검색 기능은 물론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과 지메일 등 구글의 서비스를 최적화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도 국내 출시되기 이전인 지난해 9월부터 개인 전파인증을 받은 사용자가 늘기 시작한 바 있다. 이로써 구글 넥서스원도 국내에 출시된다면 아이폰 만큼 파급력을 몰고 올 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9,000
    • +1.13%
    • 이더리움
    • 3,44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76%
    • 리플
    • 1,969
    • +1.39%
    • 솔라나
    • 148,000
    • +5.56%
    • 에이다
    • 290
    • +0.35%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70
    • +1.75%
    • 샌드박스
    • 50.32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