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21일 KBS 2TV 예능프로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유이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악역을 맡은 후 실제 성격이 아니냐는 오해를 샀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촬영 스태프들까지 오해를 할 정도여서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또 유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을 못된 여자로 안다"며 진지하게 자신의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유이 외에도 황정음, 지상렬,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의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입력 2010-01-22 13:42

21일 KBS 2TV 예능프로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유이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악역을 맡은 후 실제 성격이 아니냐는 오해를 샀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촬영 스태프들까지 오해를 할 정도여서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또 유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을 못된 여자로 안다"며 진지하게 자신의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유이 외에도 황정음, 지상렬,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의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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