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外人 공격적 매도...222선 위협

입력 2010-01-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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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반등 하루만에 급락, 222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전일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이 하루만에 순매도로 전환해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2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전일대비 1.80%, 4.10포인트 오른 222.45를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증시 급락 영향으로 3.05포인트 내린 223.5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기관은 3000계약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모양새다.

외국인이 5434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3400계약과 1438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39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2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1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4787계약 늘어난 11만264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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