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M대우 저소득 가정 청소년 미래 가꾸기

입력 2010-01-20 13:59

김준형 기자 junior@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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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이천사장학회와 함께 오는 4월부터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20일 GM대우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지엠대우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과 이천사장학회 이현숙 회장이 장학금 전달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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