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정보] 신화창조, 2010년 두 번째 로또 1등 당첨조합 탄생!

입력 2010-01-18 10:08 수정 2010-01-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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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회 나눔 로또 당첨번호

새해 시작과 함께 실시된 370회(1월 2일)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당첨금 약 16억7천백8백만원) 당첨조합을 배출해낸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가 2010년 두 번째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쾌거를 달성했다.

로또리치는 “이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탄생시킨 26번째 1등 당첨조합”이라며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71회(1월 9일)에서는 2조합의 2등(당첨금 약 6천1백만원) 당첨조합을 배출해 내는 등 올해 들어 매주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372회(1월 16일) 1등(약 11억9천만원)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 “현재 이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당첨자와 구매내역 등 정확한 사실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18일 밝혔다.

백호랑이해 기분 좋은 출발, 로또의 새로운 역사 쓸 것!

로또리치는 “황금돼지해보다 훨씬 길하다는 백호랑이해가 밝은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2조합의 1등 당첨조합이 탄생했다는 점에 무척 감격스럽다”면서 “이로써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탁월한 적중률과 정확성이 다시 한 번 검증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9년 한해 동안에만 14조합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특히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327(약 8억8천만원)와 328회(약18억원)에서는 2주 연속, 338회(약 33억원)와 339회(약 11억원), 340회(약 14억원)에는 3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저력을 발휘, 새로운 ‘로또 신화창조’를 이룩해내며 당시 로또마니아들 사이에서 핫이슈로 떠오른바 있다.

구체적으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란, 과거 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이루어지는 핵심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2개 그룹에 또다시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조합을 생성한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

한편,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는 “이번 1등 당첨조합 탄생은 로또리치가 <억! 소리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출됐다”며 “1등 당첨조합을 받은 골드회원의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될 경우, 총 1천만원(‘럭셔리 유럽여행권(2장, 4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300만원 상당)’,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인 만큼, 1등 당첨조합을 받은 주인공에게는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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