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부상 소방관 30명에 치료비 지원

입력 2010-0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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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14일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격려금 전달식'을 갖고, 화재진압과 긴급구조활동 중 부상을 당해 장기간 치료를 받는 소방관 30명에게 모두 60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골절 등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당하고도 지원이 부족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 가정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소방관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순직 소방관 가족들에게 위로금과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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