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강진으로 한국인 4명 매몰 된듯

입력 2010-01-13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민 60여명 중 10여명, 통신두절로 생사확인 안돼

▲사진=뉴시스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섬나라 아이티에서 7.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CNN(미국 뉴스 전문 채널)보도에 따르면 아이티의 남부지방 카르프 서쪽 10km 지점에서 발생한 이 강진으로 인해 정부 건물을 비롯해 일반 가옥과 도로 등이 무너졌다.

한국인들이 머물던 호텔도 무너져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 4명이 머물던 호텔이 무너져 내려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아직 이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티에는 교민 60여명이 체류하고 있는 가운데 10명 정도가 통신두절로 생사확인이 잘 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무너진 건물 더미에 수천 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큰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91,000
    • +0.85%
    • 이더리움
    • 2,66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23%
    • 리플
    • 1,510
    • -1.11%
    • 솔라나
    • 105,000
    • +0.38%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06%
    • 체인링크
    • 11,570
    • -0.86%
    • 샌드박스
    • 58.83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