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 신용카드사업 진출 추진

입력 2010-01-13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은캐피탈이 카드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캐피탈은 산은캐피탈의 법인 대상 영업을 활용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사업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캐피탈은 현재 법인 대상의 신용카드만 발급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구매카드와 판매카드 등 어음을 대체할 수 있는 카드와 판공비와 접대비 등을 지출하는 법인카드를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다.

산은캐피탈은 2002년 신용카드업 라이센스를 취득할 당시 금융당국에게 기업상용카드만 발급하겠다는 조건부로 승인받았다.

승인 과정에서 산은캐피탈의 소매금융 여부와 카드업 목적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신용카드 라이센스를 받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판단이 따를 수밖에 없다. 산은캐피탈이 일반 신용카드 라이센스를 취득할 경우에는 국내 최초로 카드사를 설립하는 것이 된다.

금융감독원 여신전문팀 관계자는 "산은캐피탈이 일반 신용카드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것은 카드사 신설 승인을 받는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고 기업금융 전문회사가 소매금융을 맡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산은캐피탈 관계자는 "산은캐피탈의 카드업을 개인 신용카드업으로 확대할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9,000
    • +3.2%
    • 이더리움
    • 3,249,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375,200
    • +1.1%
    • 리플
    • 1,752
    • +1.68%
    • 솔라나
    • 127,600
    • +1.51%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390
    • +3.01%
    • 샌드박스
    • 61.1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