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임원·간부 임금 10~3% 반납

입력 2010-01-10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턴 등 신규채용 재원으로 활용 검토 예정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원·간부 임금 일부를반납키로 결정했다.

코레일은 영업적자 50% 축소 등 철도선진화 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적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이 결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허준영 사장은 10%, 상임이사는 5%, 2급 이상 간부는 3~4%의 기본연봉을 반납하게 된다. 철도공사는 임금반납 등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인턴 등 신규채용에 활용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 운영도 철도선진화 목표 달성을 위한 총력체제로 전환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희생적 동참의지를 전 직원에게 확산시켜 전사적인 비용절감 및 수익증대 노력에 전체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연공서열식의 연봉제를 직무역할급 연봉제로 바꾸고 직무가치에 따른 차등 보상제인 `직무성과급제`도 도입된다. 단순 고과형 근무평정제도 업적·역량중심 고과제로 개선키로 했다.

허준영 사장은 "간부급의 자발적 임금반납 이외에 경영 각 부분에서 뼈를 깎는 특단의 자구노력으로 철도선진화 목표 달성에 매진하겠다"며 "새로운 보수.인사제도는 직원들의 사고방식과 업무행태에 대한 전면적 변화를 촉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6,000
    • +1.08%
    • 이더리움
    • 3,11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1.5%
    • 리플
    • 1,721
    • -0.23%
    • 솔라나
    • 124,800
    • -0.72%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4,960
    • -0.86%
    • 샌드박스
    • 60.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