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영남에어·코스타항공 카운터 철거... '역사속으로'

입력 2010-01-08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공항공사가 8일 김포공항에 설치돼 있던 코스타항공과 영남에어의 카운터를 철거했다. 이로써 김포공항은 지난해의 춘추전국 시대를 마감했다.

영남에어는 지난 2008년 7월 한성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에 이어 국내 5번째 저가항공사로 김포-제주 노선 등의 운항을 시작했다.

그러나 자금난 등으로 그해 12월 운항을 중단한 이후 작년 5월 퍼스트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재운항을 준비했지만 결국 항공운송면허를 취소당했다.

코스타항공은 한성항공, 영남에어 등 저가항공사를 설립했던 몇몇 인사들이 주축이 돼 세운 항공사로 운항면허까지 받았지만 자금유치에 실패 날개도 한 번 펴보지 못한 채 역시 면허가 취소됐다.

두 항공사 카운터가 철거된 자리에는 제주항공 카운터가 오는 18일 경 옮겨올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5,000
    • +5.52%
    • 이더리움
    • 3,095,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92%
    • 리플
    • 2,075
    • +3.8%
    • 솔라나
    • 131,600
    • +2.49%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19
    • +2.2%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72%
    • 체인링크
    • 13,550
    • +4.55%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