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자녀들과 영화 관람

입력 2010-01-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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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세계적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모처럼 자녀들과 나들이를 했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빅토리아 베컴이 세 아들을 데리고 영화관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자녀들(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과 함께 LA를 여행하며 6일에 애니메이션 영화 '공주와 개구리'를 관람했다.

이날 이들의 패션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빅토리아는 어두운 스키니진에 민소매 티셔츠와 하이힐을 신었고, 나머지 세 아들들은 모두 같은 교복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극장가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녀의 남편 데이비드 베컴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팀 AC 밀란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어 그를 제외한 가족들만 이번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

한편 빅토리아는 결혼전 영국 여성 5인조 '스파이스걸스'의 멤버로 전 세계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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