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2AM, 동성애 포르노 주인공으로 오해

입력 2010-01-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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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아이드걸스' 뮤직비디오 한 장면(사진=Mnet)

남성 그룹 2AM과 2PM이 '동성애 포르노'의 주인공으로 오인 받았다.

지난 4일 네덜란드의 한 웹사이트가 '중국의 금기사항(Taboe in China)'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2PM과 2AM 멤버들이 패러디한 '드러운아이드걸스'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2PM의 우영, 택연, 찬성과 2AM의 슬옹, 조권은 지난해 8월 Mnet '와일드 바니'에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패러디 한 코믹동영상 '다불어때다불었다'로 화제를 모았다.

이 사이트는 이 동영상에 자극적인 동성애가 묘사됐다고 설명하면서 중국 정부가 동성애를 표현하는 예술 작품에 엄격한 규제를 가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 대해 2AM과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화와 언어 차이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다"며 "멤버들도 웃고 넘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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